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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금요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은 인문한국플러스(HK+2)지원사업이 9.1일자로 개시함에 따라 중남미지역원 연구인력 전체가 모여 연구소 운영을 위한 전체 회의(업무 담당자별 추진계획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사업의 연구 아젠다인 "신전환의 라틴아메리카, L.A.T.I.N+를 통한 통합적 접근과 이해"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1. 국민국가의 대안으로 에스닉의 부상- 유럽의 각 국가에서 에스닉 독립요구(스페인의 까딸루냐와 바스크, 이탈리아 북부지역(롬베르니, 베나토), 영국의 스코틀랜드 등)- 라틴아메리카의 복수민족주의(원주민 집단(에스닉)의 정치경제와 문화적 권리 인정) 등장, 2. 기존 이론의 한계 - 포스트모더니즘 이론들은 근대국가의 해체를 국경의 붕괴(트랜스내셔널리즘)로 이해- 최근이 민족주의의 다양성은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에 대한 재고를 불러옴- 보완적 접근으로 국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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