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중남미 방송 시장, 한류 콘텐츠에 주목
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5-07-30 16:19:41 조회수 : 408
국가 : 브라질
출처 : 연합뉴스
발행일 : 2013.06.05
원문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6297707

'포럼 브라질 TV'서 최신형 스마트TV로 드라마·케이팝 소개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중남미 지역의 방송 콘텐츠 시장이 한류 콘텐츠에 주목하고 있다.

 

중남미 최대 규모의 방송 콘텐츠 마켓으로 꼽히는 '포럼 브라질 TV'4(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열렸다. 올해로 14회째인 '포럼 브라질 TV'는 브라질 등 포르투갈어 사용 국가를 비롯해 북미와 중남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지상파 TV와 케이블 TV, 위성방송사와 방송 콘텐츠 업체가 참가하는 행사다. 우리나라에서는 MBC가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가했다.

 

미국 LA에 있는 MBC 미주법인은 5일까지 이틀간 계속되는 이번 포럼에서 '내조의 여왕' '커피 프린스' '' '최고의 사랑' '파스타' 등 인기 드라마와 '남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 등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중남미 지역에서 갈수록 인기를 끄는 케이팝(K-Pop) 관련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특히 드라마 '내조의 여왕' 첫 회분은 올해 초 상파울루에서 포르투갈어로 더빙 됐다. 한국 드라마가 포르투갈어로 더빙 된 것은 처음이다.

 

행사장에 마련된 한류 콘텐츠 부스에는 LG전자의 울트라 HD 84인치 TV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체적 음향 효과를 특징으로 하는 시네마 3D 블루레이 홈 시어터와 시네마 스크린 TV, 스마트 TV 등도 동원됐다.

 

MBC 미주법인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은 방송 콘텐츠 분야에서도 신흥시장으로 평가된다"면서 "시장의 보수성과 법적·제도적 장벽을 넘으려면 시장 개척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하략)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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