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 작성일 : 2019-06-11 10:03:25 | 조회수 : 327 |
국가 : 중남미 | 언어 : 한국어 | 자료 : 정치 |
출처 : 연합뉴스 | ||
발행일 : 송고시간 | 2019-06-11 04:11 | ||
원문링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1006700094?section=international/centralsouth-america | ||
메르코수르-EU FTA 협상에 밀려…브라질-아르헨 정상회담서도 관심 밖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남미국가연합을 대신하는 우파동맹으로 등장한 남미발전포럼(프로수르: 스페인어 Prosur·포르투갈어 Prosul)이 창설 선언문 서명 이후 이렇다 할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 취임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관례를 깨고 지난 3월 아르헨티나가 아닌 칠레를 첫 방문지로 택했다. 당시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는 아르헨티나·브라질·칠레·콜롬비아·파라과이·페루·에콰도르 등 남미 7개국 정상과 가이아나 대사가 만나 프로수르 창설 선언문에 서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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