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헤알화 최악 위기상황 탈출, IMF 안정보고서… GDP 성장률 2.6% · 실업률 12.6% 뉴욕증시 다우지수 청신호
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8-03-30 13:48:34 조회수 : 190
국가 : 브라질 언어 : 한국어 자료 : 경제
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발행일 : 2018-03-30
원문링크 :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8033007314261464a01bf698f_1&md=20180330074544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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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한국시간 31일 브라질의 올해 GDP 실질 성장률이 2.6%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2015년의 마이너스 3.50%, 2016년의 마이너스 3.46% 그리고 2017년의 1.0 % 에 비해 호전되는 것이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이같은 전망을 국제통화기금 즉 IMF에 보고했다.  

 

브라질은 2015년과 2016년에 심각한 마이너스 성장에 빠졌으나 2017년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하고 올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2~3%선의 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이에따라 한동안 크게 떨어졌던 브라질 헤알화도 최악의 위기를 넘어 가치가 안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브라질 헤알화의 정상화는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국제금값 국제유가 그리고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시세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3.1% 성장하면서 브라질의 전체 경제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1차 산업인 0.3%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측됐다. 도 쇼ㅡ )되겠으나 제조업은 3.1% 성장할 것으로 추정됐다.

경제성장 예상을 요인별로 보면 투자가 지난해 대비 4.1% 늘어나 브라질 GDP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민간 소비도 3%대의 비교적 견실한 신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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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알화 최악 위기 상황 탈출, IMF에 안정보고서 제출… GDP 성장률 2.6% · 실업률 12.6%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청신호



브라질 경제의 최대 복병은 실업률이다. 브라질 국립 통계원(IBGE)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최근 3개월간의 평균 실업률이 12.6%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 이전 3개월 즉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간의 12%보다 0.6%포인트 높아졌다.

이에 따라 2017년 12월부터 올 2월 까지 3개월 동안의 일평균 실업자 수는 1310만 명이다. 이는 3개월 전 보다 4.4% 늘어난 것이다.

브라질의 2017년 중 연 평균 실업률은 12.7%로 집계됐다. 2012년 이후 5년만의 최고치였다. 이런 식으로 가면 올해는 실업률 6년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우려된다. 브라질경제가 연금 폭탄으로 무너지기 전인 2014년에는 실업률이 6.8%에 그쳤다.  

 

연금 위기 4년 만에 실업률은 6.8%에서 12.7%로 실업자 수는 650만 명에서 1320만 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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