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atin America 작성일 : 2017-03-10 16:12:41 조회수 : 337
국가 : 멕시코 언어 : 한국어 자료 : 경제
출처 : 이데일리
발행일 : 2017/03/07
원문링크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41&newsid=02410806615861024&DCD=A00804&OutLnkChk=Y

멕시코 자동차 생산량이 트럼프의 통상 압박에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멕시코자동차공업협회(AMIA)는 2월 자국 자동차 생산량이 30만1475대로 전년보다 11.1% 늘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영업일수가 적은 2월 생산량 기준으론 역대 최다이다.

수출도 9.7% 늘어난 24만909대였다. 멕시코의 자동차 수출은 대부분 미국 시장으로 이뤄진다. 내수 판매는 11만7976대로 6.5%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일본 닛산, 도요타, 미국 GM, 기아차 등 판매가 늘었다. 포드, 혼다는 부진했다.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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