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임두빈 작성일 : 2011-03-19 11:42:57 조회수 : 868

 

3월18일(금) 리오데자네이로 미국 영사관 앞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 브라질 방문에 맞선 반대 시위가 발생하여 혼란을 빚었다.

2각종 사회운동단체의 대표들로 구성된 200명 가량의 시위군중이 미국영사관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화염병이 미 영사관쪽으로 투척되는 등 시위가 과격해지면서  18명의 시위진입경찰이 최류탄과 고무총탄으로 진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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