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0-11-21 09:48:01 조회수 : 1,265
 
ⓒ주페루 대사관 제공

한병길 주페루 한국 대사(사진 맨 왼쪽)는 페루와의 FTA 협상이 타결되어 한국이 안정적으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그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이 페루에서 4만 배럴(일평균)의 석유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국내 에너지 기업의 페루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페루가 한국 기업들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문바로가기: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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