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1차 중남미지역원 월례세미나
작성자 : 라키스 작성일 : 2018-03-26 16:30:42 조회수 : 198
국가 : 대한민국 언어 : 한국어
국가 : 스페인,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등
언어 :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주제 : 사회적 대안으로서 라틴아메리카 민족주의
주최 :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개최일 : 2017년 10월 27일(금)
연구주제요약 : 우리나라 주재원들이 실질적으로 겪게 되는 의사소통을 장애를 문화적 차이라는 관점으로 설명하며 라틴아메리카 포퓰리즘의 원조 격인 페론 시대를 돌아본다. 또한 멕시코 혁명 시기 혁명에 대한 반동(反動)이라고 할 수 있는 끄리스떼로 전쟁을 엘레나 가로의 작품을 통해 알아본다.



1. 국민국가의 대안으로 에스닉의 부상

- 유럽의 각 국가에서 에스닉 독립요구(스페인의 까딸루냐와 바스크, 이탈리아 북부지역(롬베르니, 베나토), 영국의 스코틀랜드 등)

- 라틴아메리카의 복수민족주의(원주민 집단(에스닉)의 정치경제와 문화적 권리 인정) 등장,

 

2. 기존 이론의 한계

- 포스트모더니즘 이론들은 근대국가의 해체를 국경의 붕괴(트랜스내셔널리즘)로 이해

- 최근이 민족주의의 다양성은 포스트모더니즘 이론에 대한 재고를 불러옴

- 보완적 접근으로 국내외 학계에서 에스노 심볼리즘(ethno-symbolism)이 주목 받고 있음.

- 에스노 심볼리즘은 정치경제 및 엘리트 중심의 민족주의 분석에 대한 재고(再考)로서 등장.

- 에스노 심볼리즘 역시 근대국민국가의 패러다임을 벗어나지 못함.

 

3. 민족주의 분석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요구

- 근대국민국가만을 민족으로 인식하는 서구중심주의적 혹은 오리엔탈리즘적인 관점에서 탈피해야 최근의 민족주의의 주체로서 부각되는 에스닉의 등장을 설명할 수 있음,

- 기존의 원초주의와 모던(포스트모던) 이론은 민족주의의 실체와 허구의 논쟁(문화와 사회에 대한 유물론과 관념론, 실재론과 명목론)에 집중하면서 근대국가의 물리적 형태의 국경을 해체하는데 집중했을 뿐임

- 민족주의 인식에 있어 전근대와 근대를 해체하지 못함: 국민국가(서구)를 민족 혹은 민족주의 대상으로 인정할 뿐 에스닉을 민족주의의 주체로 인식하지 않음

 

4. 민족주의 분석에 대한 방법론: 전근대와 근대 구분법 해체 필요

1) 통시적 접근

- 필리핀의 일롱고트족의 국가인식 사례는 국민국가의 특징(균질화, 동질화, 표준화, 제도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함, 개인은 민족주의에 의해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당연한 것으로 인식: 애국심, 매국노)

- 라틴아메리카 민족주의는 18세기 독립 기점 이전부터 소급해서 바라 볼 필요가 있음

- 문화적 동질화 정책: 식민 지배를 위한 주요 원주민 언어의 소통어(lingua franca: 나우아, 케추아, 아이마라, 과라니)로의 지정

- 이베리안 반도 혹은 유럽의 정치경제, , 종교 제도 이식되면서 국민국가 틀이 형성.

 

2) 지역적 특수성

- 유럽과 다른 라틴아메리카의 민족주의의 특수성에 대한 이해 필요.

- 라틴아메리카는 각 에스닉(원주민)들이 유럽과 같은 에스닉적 독립은 불가능하며, 그에 대한 절충적인 형태로서 다문화적 성격(?}’의 복수민족주의 등장.

- 유럽은 주요 에스닉이 지방분권을 이루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각 국가에서 중추적인 입장.

- 라틴아메리카의 에스닉은 정치경제적으로 식민 시기부터 불평등한 상태에 놓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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